구매 전,
2023 버전을 읽고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생기부 추월차선은 연간 판매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만큼,
비슷한 입장에 계셨던 학부모님들의 후기를 읽고
신중히 고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일반고 재학중, 김주성 학생의 후기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 받으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열악한 교육환경입니다. 대부분 교과로 대학을 가야하는데 학종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없었고, 막상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하니 알아야할 것 투성이었습니다. 나름 좋은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정보를 찾기엔 너무 시간적으로 들여야할 것이 많았는데, 그때 생기부추월차선을 보게 알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았던 점은 너무 많은데 고등학교 입학해서 동아리 선택하는 거부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월차선이 없었다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제가 좋아하는 토론동아리에 갔을겁니다. 덕분에 메디컬실험동아리에 들어갔고, 우수한 사례들을 보며 생기부를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각 대학별로 어떻게 선별하는지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디컬 생기부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합격한 메디컬 학생들의 공부법과 강의추천을 보면서 그동안 저는 자신의 노하우는 살짝적고 본인 과외홍보하는 퀄리티낮은 홍보성 글만봤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시험기간인데 이 선배들의 공부법을 흡수하고 추천해준 강의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저의 공부방법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합격하는 세특은 어떤 것이며, 어디사이트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고 생기부의 구성은 어떤 논리구조로 이어져야하는지 알고 가니 어떤 활동을 해야하고 수행평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치 잘 짜여진 네비게이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일반고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만들어준 책"
생기부 추월차선 메디컬편엔 의대뿐만 아니라 의대, 약대, 치대를 통틀어 메디컬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합격생들의 좋은 세특들을 뽑아서, 거기에 피드백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잘 쓰여졌지만 전문가 시선으로 아쉬운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단순히 남의 생기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과외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모두 다루다보니 의대를 준비하다가 성적이 좀 떨어져도 약대로 틀 수도 있는 것이고, 치대라고하면 막상 어떤걸 해야할지 막막한데 그 막막함을 더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했던 선배들은 어떤 활동주제를 다뤘는지 그 선정은 어디서 찾아보면 좋은지 사이트와 서적꿀팁이 있어서 천천히 살펴보면서 적용하다보면 과목별로 어떤 수행평가를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고라고 좌절하지않도록 일반고는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생기부추월차선에서 말하는 ‘큰그림’입니다. 또한 좋은 의대들은 MMI를 실시하는데 MMI를 대하는 태도, 준비방법이 있어서 나중에도 MMI를 앞두고 다시 한번 읽어봤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기부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권 메디컬 합격생의 공부방법도 써있어서 자신의 공부법에 적용해보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입시에 ㅇ도 모르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담고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한 검증된 고퀄생기부 얻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옆에서 과외를 받은 느낌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구매 전,
2023 버전을 읽고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생기부 추월차선은 연간 판매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만큼,
비슷한 입장에 계셨던 학부모님들의 후기를 읽고
신중히 고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 받으셨나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열악한 교육환경입니다. 대부분 교과로 대학을 가야하는데 학종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없었고, 막상 고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하니 알아야할 것 투성이었습니다. 나름 좋은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정보를 찾기엔 너무 시간적으로 들여야할 것이 많았는데, 그때 생기부추월차선을 보게 알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았던 점은 너무 많은데 고등학교 입학해서 동아리 선택하는 거부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월차선이 없었다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제가 좋아하는 토론동아리에 갔을겁니다. 덕분에 메디컬실험동아리에 들어갔고, 우수한 사례들을 보며 생기부를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각 대학별로 어떻게 선별하는지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디컬 생기부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합격한 메디컬 학생들의 공부법과 강의추천을 보면서 그동안 저는 자신의 노하우는 살짝적고 본인 과외홍보하는 퀄리티낮은 홍보성 글만봤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시험기간인데 이 선배들의 공부법을 흡수하고 추천해준 강의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저의 공부방법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합격하는 세특은 어떤 것이며, 어디사이트에서 어떻게 도움을 받고 생기부의 구성은 어떤 논리구조로 이어져야하는지 알고 가니 어떤 활동을 해야하고 수행평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치 잘 짜여진 네비게이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일반고라도 좌절하지 않도록 만들어준 책"
생기부 추월차선 메디컬편엔 의대뿐만 아니라 의대, 약대, 치대를 통틀어 메디컬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합격생들의 좋은 세특들을 뽑아서, 거기에 피드백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잘 쓰여졌지만 전문가 시선으로 아쉬운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단순히 남의 생기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과외를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모두 다루다보니 의대를 준비하다가 성적이 좀 떨어져도 약대로 틀 수도 있는 것이고, 치대라고하면 막상 어떤걸 해야할지 막막한데 그 막막함을 더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했던 선배들은 어떤 활동주제를 다뤘는지 그 선정은 어디서 찾아보면 좋은지 사이트와 서적꿀팁이 있어서 천천히 살펴보면서 적용하다보면 과목별로 어떤 수행평가를 해야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고라고 좌절하지않도록 일반고는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생기부추월차선에서 말하는 ‘큰그림’입니다. 또한 좋은 의대들은 MMI를 실시하는데 MMI를 대하는 태도, 준비방법이 있어서 나중에도 MMI를 앞두고 다시 한번 읽어봤을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기부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위권 메디컬 합격생의 공부방법도 써있어서 자신의 공부법에 적용해보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입시에 ㅇ도 모르는 학생,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많이 담고있습니다. 메디컬에 합격한 검증된 고퀄생기부 얻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옆에서 과외를 받은 느낌을 갖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