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입학한 자녀가 중3 겨울방학 동안 미리서 읽어보도록 이공계열과 메디컬편을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진로가 결정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두 권을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읽어 보더니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의사, 약사, 공학자 이런 직업에 대해 선배들의 학생부를 읽으면서 앞으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네요~ 그래서 저와 함께 유튜브도 찾아보고 직업과 관련된 사이트도 검색해보면서 진로탐색을 하고 많은 애기를 나누었고 이런 계기로 아이와 저의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그동안 공부해라는 말만 하다가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애기를 들어주고 함께 의논해주는 엄마가 신기했나봐요. 처음에는 입시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한건데 이렇게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학생부에 담겨 있는 글들이 모두 먼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선배들이 열심히 살아간 흔적들이라서 살아 있는 경험담처럼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경우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구입을 결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권 모두를 구입해서 더 많은 사례들을 비교해본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막상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하느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이 많지 않기에 다른 분들께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집자님들께는 여기에 실린 학생들의 대입 준비와 진로결정에 대한 고민이 담긴 경험담도 함께 실어주시면 더 좋았겠다는 소소한 의견을 남겨봅니다.
"입시준비의 시작은 생기부 추월차선으로 하세요"
아무리 입시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들어봐도 막연하기만 했던 학생부관리였는데 생기부 추월차선을 읽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가는데 학생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기회가 없었기에 작년에 대학에 합격한 자녀가 있는 친한 지인에게 학생부를 복사해달라고 부탁해서 받아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읽어봐도 뭔가 많이 해서 학교생활기록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는 느낌은 알겠는데구체적으로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생기부 추월차선을 만났고 학생들의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하나씩 분석해서 무엇은 좋고 무엇은 좋지 않다는 식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저 많이 적혀있고 뭔가 어려운 내용도 담겨있으면 좋은 학생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건 주제가 적절하지 않다고 콕 짚어서 평가를 해주시니, 전문가는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학생부에 담긴 평가들을 한 편씩 읽어가다 보니 이제는 이 부분은 이래서 잘못된거라는 느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도 저도 입시를 막 시작한 고등학교 1학년 초보이지만 내년에 2학년에 올라갈 때 쯤이면 더 많이 보는 눈이 생겨있지 않을까요? 역시 무엇이든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고 알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부 괸리를 잘해야지 좋은 대학에 간다는 막연한 말과 생각보다 좋은 학생부를 보고 또 보면서 보는 눈부터 키우는 연습이 먼저인것 같아요. 생기부 추철차선 같은 좋은 정보가 가득 담긴 자료를 만들어주신 분들게 후기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구매 전,
2023 버전을 읽고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세요.
생기부 추월차선은 연간 판매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만큼,
비슷한 입장에 계셨던 학부모님들의 후기를 읽고
신중히 고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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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한 자녀가 중3 겨울방학 동안 미리서 읽어보도록 이공계열과 메디컬편을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진로가 결정이 안되서 어쩔수 없이 두 권을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읽어 보더니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의사, 약사, 공학자 이런 직업에 대해 선배들의 학생부를 읽으면서 앞으로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네요~ 그래서 저와 함께 유튜브도 찾아보고 직업과 관련된 사이트도 검색해보면서 진로탐색을 하고 많은 애기를 나누었고 이런 계기로 아이와 저의 관계도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그동안 공부해라는 말만 하다가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애기를 들어주고 함께 의논해주는 엄마가 신기했나봐요. 처음에는 입시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한건데 이렇게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학생부에 담겨 있는 글들이 모두 먼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선배들이 열심히 살아간 흔적들이라서 살아 있는 경험담처럼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저의 경우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구입을 결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권 모두를 구입해서 더 많은 사례들을 비교해본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막상 고등학생이 되면 공부하느라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시간이 많지 않기에 다른 분들께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집자님들께는 여기에 실린 학생들의 대입 준비와 진로결정에 대한 고민이 담긴 경험담도 함께 실어주시면 더 좋았겠다는 소소한 의견을 남겨봅니다.
"입시준비의 시작은 생기부 추월차선으로 하세요"
아무리 입시설명회를 찾아다니며 들어봐도 막연하기만 했던 학생부관리였는데 생기부 추월차선을 읽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가는데 학생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기회가 없었기에 작년에 대학에 합격한 자녀가 있는 친한 지인에게 학생부를 복사해달라고 부탁해서 받아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읽어봐도 뭔가 많이 해서 학교생활기록부를 가득 채워야 한다는 느낌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생기부 추월차선을 만났고 학생들의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하나씩 분석해서 무엇은 좋고 무엇은 좋지 않다는 식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저 많이 적혀있고 뭔가 어려운 내용도 담겨있으면 좋은 학생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건 주제가 적절하지 않다고 콕 짚어서 평가를 해주시니, 전문가는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학생부에 담긴 평가들을 한 편씩 읽어가다 보니 이제는 이 부분은 이래서 잘못된거라는 느낌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도 저도 입시를 막 시작한 고등학교 1학년 초보이지만 내년에 2학년에 올라갈 때 쯤이면 더 많이 보는 눈이 생겨있지 않을까요? 역시 무엇이든 하루라도 빨리 준비하고 알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부 괸리를 잘해야지 좋은 대학에 간다는 막연한 말과 생각보다 좋은 학생부를 보고 또 보면서 보는 눈부터 키우는 연습이 먼저인것 같아요. 생기부 추철차선 같은 좋은 정보가 가득 담긴 자료를 만들어주신 분들게 후기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